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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 광고 분쟁, 전년보다 2배 늘어”
KISA, 온라인 광고 관련 피해 예방 나서…악성 온라인 광고 대행사 탈법행위 예방 활동 지원
2018년 08월 28일 11:00:04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지난해 온라인 광고 분쟁 조정 건수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 건수는 1916건으로, 전년 958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조정신청 건수는 480건으로, 전년 321건보다 크게 늘었다.

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광고 대행·커뮤니티 운영·교육 서비스 기업 아이보스(대표 신용성)과 함께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광고 시장 조성 및 온라인광고 관련 중소 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KISA에서 운영하는 위원회 사무국은 아이보스와 함께 악성 온라인 광고 대행사의 기망·허위·과장 광고, 부당 광고계약 체결 등 탈법적인 영업행위로 인한 중소광고주의 피해 예방 및 교육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탈법 영업행위에 취약한 신규 창업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이정현 KISA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업 홍보를 위해 ‘키워드 검색 등’ 온라인광고를 활용할 수밖에 없는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사기적 행태로 온라인광고 대행 업무를 하는 악성 광고대행사들이 있어 관련 피해가 늘고 있다”며 “각종 온라인광고분쟁 사례를 홍보하고 교육함해 중소 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건전한 온라인광고 시장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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