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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명당에 지은 ‘통영 코아루’ 아파트 입주 시작
2018년 08월 28일 09:41:4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토지신탁이 통영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통영 코아루’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478-4번지와 산330-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통영 코아루’는 2016년 분양 이전부터 자연지리연구원 원장 정경연 교수가 ‘해룡입수형 명당’이라고 극찬한 입지에 들어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제석산과 향교산이 가깝고 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해 주변 산세의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으며, 통영바다와 죽림신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자리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쾌적한 ‘숲세권’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영은 지난 7월부터 폐조선소를 국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신아sb조선소에서 통영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통영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 문화거점으로 조성해, 조선업 쇠퇴로 침체된 지역 산업의 재편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정부가 지난해 선정한 도시재생뉴딜사업 가운데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현장이라는 상징성과 중요성을 가진 만큼, 통영에서도 도시재생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통영시는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통영, 부산, 남해, 거제)’ 사업의 일환으로, 권역 연계 관광코스 상품 개발을 위해 광역시티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통영은 관광사업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통영 가운데서도 교통 및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한 교육시설, 공공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죽림시도시 인근이 통영구도심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선호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죽림신도시 인근의 '통영 코아루'는 죽림신도시와 통영구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으로 분양을 진행중인 통영 아파트 중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1, 2단지 총 547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59㎡ 136가구, 74㎡ 96가구, 84㎡ 315가구로 구성된다.

도보거리에 관공서, 대형마트, 병원, 도서관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통영IC, 통영IC, 통영종합버스터미널 등 시내외를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주거공간으로는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 3.5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통풍,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어귀마당, 숲속마당, 숲속놀이터, 휴게마당, 건강원 등 테마를 갖춘 조경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헬스장, GX룸, 보육시설,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비탈진 경사면을 활용한 1층 필로티 및 데크식 자연친화 주차장 설계와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원격검침, 무인경비시스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과 일괄소등 및 가스 차단 시스템 등으로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통영 코아루’ 아파트는 현재 일부 미계약 세대에 한해 좋은 조건으로 특별분양을 실시중이다. 모델하우스는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39에 위치하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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