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네트웍스, P&S 아태지역 안티디도스 ‘올해의 벤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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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네트웍스, P&S 아태지역 안티디도스 ‘올해의 벤더’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8.08.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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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차단 향상 노하우·기능 자동화·확장성·클라우드 다중방어 체계 제공

넷스카우트 자회사인 아버네트웍스는 디도스 솔루션이 시장조사전문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안티 디도스 솔루션 올해의 벤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넷스카우트는 올해로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면서 아태지역 고객들에게 현대의 다양한 디도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온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사이버 보안 프랙티스 애널리스트인 부 앤 티엔(Vu Anh Tien)은 “넷스카우트 아버 솔루션은 경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정교한 대용량 DDoS 공격을 방어하도록 지원한다”라며 “넷스카우트는 광범위한 글로벌 인텔리전스, DDoS 공격 관리 부문의 탁월한 전문성, 전세계 네트워크 파트너, 자동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업체들에 비해 월등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요한 정보 인프라를 운영하는 아태지역 텔코, 공공기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가장 선호하는 벤더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찬 한국아버네트웍스 대표는 “디도스 공격이 점점 더 방어하기 힘든 형태로 진화하고 있고, 공격량도 테라비트 규모로 나타나고 있다. 아버네트웍스는 18년간 디도스 관련 연구 개발과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한 절대 강자이며, 어떤 경쟁사보다 탐지 및 차단의 향상된 노하우, 기능의 자동화, 확장성, 엣지 디바이스에서부터 클라우드 솔루션까지 다중 방어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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