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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코리아, 마케팅 세미나 ‘트위터포브랜드’ 성료
부활 알린 트위터, “전 세대가 애용하는 유니크한 플랫폼”
2018년 08월 24일 17:14:0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 툴로서 트위터가 지닌 매력을 소개했다.

트위터코리아(대표 신창섭)는 400여명의 현직 마케터와 함께 트위터 플랫폼과 마케팅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하는 마케팅 세미나 ‘트위터포브랜드(#Twitter4Brand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트위터의 성장과 사용자 분석, 라이브 시대의 마케팅 해법, 블루룸 데모, 광고주 패널 디스커션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 툴로서 트위터가 지닌 매력을 소개했다.

신 대표는 “10대와 20대의 사용이 활발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유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1030세대가 많은 트윗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면 4060세대는 트윗 콘텐츠를 소비하는 쪽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의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일 사용자는 7분기 연속 10% 이상 증가했다”며 “개인적인 소통 위주의 ‘룩앳미(Look at me)’를 외치는 대신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두고 ‘룩앳디스(Look at this)’에 포커싱 된 트위터만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라이브 시대의 마케팅 해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연정 트위터코리아 이사는 남북정상회담과 월드컵, 올림픽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트위터 내에서 뉴스가 발생하고 확산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김 이사는 “지금 전 세계에서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건 바로 트위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며 “트위터는 ‘라이브 뉴스 컨텐츠’이면서 동시에 ‘실시간 대화’가 이뤄지는 특별한 플랫폼이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이사는 트위터의 특성인 실시간 라이브 컨텐츠에 대한 강점을 알리기도 했다. 트위터는 엔터테인먼트,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라이브 및 비디오 컨텐츠를 공급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트위터의 라이브 컨텐츠 중 하나인 블루룸 라이브 방송 데모를 직접 현장에서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해당 프로그램을 위해 FNC 소속 5인조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으며, 공식 계정을 통해 즉석 Q&A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 약 20분가량 진행된 해당 라이브 컨텐츠는 동시 시청자가 1,600명까지 몰렸으며, 세미나 후 누적 시청수는 94,000 건에 달했다.

한편, 이번 브랜드 세미나에서는 실제 트위터로 마케팅을 진행했던 실무 마케터를 초청해 패널디스커션을 가지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트위터를 활용해 대규모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한 넷마블을 포함, 다양한 상품과 아이디어로 트위터 유저들을 공략한 백패커와 스타일쉐어의 마케팀 담당자가 참여해서 실제 트위터를 활용한 광고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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