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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그룹, 2019년 1분기 매출 전년비 61% 증가
전자상거래 실적 전체 매출 이끌어…클라우드 컴퓨팅 매출도 전년비 93% 급증
2018년 08월 24일 14:52:1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809억2000만 위안(122억29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핵심 사업인 전자상거래 매출이 전년비 61% 증가한 691억8800만 위안(104억5600만 달러)으로 그룹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도 93% 증가한 46억9800만 위안(7억1000만 달러)을 달성해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매출은 46% 증가한 59억7500만 위안(9억300만 달러)이었으며, 혁신 사업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64% 늘어난 10억5900만 위안(1억6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알리바바의 중국 소매 마켓플레이스 연간 실사용자 수는 5억7600만 명으로 지난 2018년 3월 31일 마감 기준 12개월 간 수치 대비 2400만 명이 더 증가했으며, 월간 모바일 사용자는 2018년 6월 기준 6억3400만 명에 달해 2018년 3월 대비 1700만 명이 증가했다.

다니엘 장(Daniel Zhang) 알리바바 그룹 CEO는 “알리바바 그룹은 고객 숫자가 크게 증가한 데다 알리바바 생태계 내 여러 사업 부문들의 성장에 힘입어 이번 분기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며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지역별 현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전자상거래 이외의 새로운 시장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략적 사업 기회 및 혁신 분야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기 우(Maggie Wu) 알리바바 그룹 CFO는 “알리바바는 이번 분기에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61%의 매출 성장률뿐만 아니라 높은 이익 증가율을 달성했다”며 “전자상거래,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클라우드 컴퓨팅 등 주요 사업 부문에 걸친 두드러진 성장세가 고객 경험, 제품, 기술 및 미래 인프라에 대한 알리바바의 투자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증명해준다. 알리바바가 고객, 파트너 및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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