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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워라밸 문화 정책 앞장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우수 인력 양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2018년 08월 24일 13:10:3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토마토시스템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이 불꽃으로 토마토시스템 영문 사명을 그리고 있다.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서울시가 발표한 ‘2018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역량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성 평등 등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 제도는 2016년부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도입한 정책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질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97곳, 올해 105곳을 추가해 총 402곳으로 확대됐다.

서울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토마토시스템은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정시 퇴근과 자유로운 연차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직원 간 의견을 자유로이 교환하며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제도, 복지포인트 지원,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의료비 지원, 컬처데이, 사내체육대회 등 다양한 사내 복지를 실시해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 17년 간 일과 삶이 연결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며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만들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고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등 꾸준한 인증과 실적을 유지하며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8월 말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 간 각종 지원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거주 청년(만 18세~34세)을 채용할 경우, 근무환경 개선금을 최대 6000만 원까지 지급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지속적인 근무 환경 안정을 위한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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