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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SW기술자 경력관리 수수료 감면 시행
9월부터 청년·사회취약계층 대상 SW기술자 경력관리 수수료 면제…제도 관심·참여 확대 도모
2018년 08월 22일 18:16:5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오는 9월 3일부터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청년의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전액 면제 또는 감액해준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자 경력증명서’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고용 여건 악화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자신고 등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서비스 수수료 감면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소프트웨어기술자신고는 정보처리 분야 기술자격 또는 학력·경력을 갖춘 소프트웨어기술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경력관리 제도로, 현재 17만여 명의 소프트웨어기술자와 소프트웨어기업 등에서 활용 중에 있다. 신고 시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의 변동사항은 변경신고를 통해 갱신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 수수료 감면서비스는 오는 9월 3일부터 시행된다. 핵심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은 신규 신고수수료 2만5000원이 전액 면제되며,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후 3년을 경과하지 않은 미취업자, 청년사병 등의 수수료는 60% 감면된 1만 원에 가능하다. 신고 이후의 지속적인 활용 지원 차원에서 연간 5000원의 경력관리비도 1년 간 면제된다.

감면서비스는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시스템(https://career.sw.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하면 졸업증명서, 취약계층증명서 등 최소한의 증빙서류만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서홍석 협회 상근부회장은 “소프트웨어기술자 신고제도는 기술자들에게 정당한 대우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해주는 보호 장치다. 이번 감면서비스를 통해 해당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 소프트웨어기술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및 보완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기술자 경력관리시스템 및 수수료 감면서비스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기술자신고 대표번호(02-2188-69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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