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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UX 강화
지난해 국내 특허 등록 이어 미국 특허 등록도 완료…누구나 사용하기 쉽도록 만들 예정
2018년 08월 22일 11:03:4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이 한국과 미국에서 사용자경험 특허를 획득했다.

클라우드 원격지원·제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Video conference method using conference room object)’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사용자경험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8월 국내 화상회의 최초로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특허청 10-1771400)’의 사용자경험(UX) 특허를 등록한데 이어, 지난 7월 31일 미국에서 동일한 기술로 특허 등록(10038878)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 기술은 리모트미팅에 사용된 사용자경험이다. 리모트미팅은 웹표준 기술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미디어서버(AMS: Advanced Media Server)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핸들링 기술이 결합된 웹브라우저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일반적인 화상회의는 참가자를 지정해 초대해야만 회의실이 개설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리모트미팅은 ‘라운지(LOUNGE)’라는 공간에 가상회의실 99개가 미리 존재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회의실을 선택해 들어갈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회의실을 선택해 들어가듯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은 사용자경험을 유지해 화상회의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는데, 이 라운지에 사용된 것이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 특허 기술이다.

알서포트는 누구나 손쉽게 화상회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 기술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가상회의실 선택 시 화상, 음성, 문서 공유 중 원하는 방식의 회의를 할 수 있는 ‘한정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을 특허 출원했다. 회의를 진행하는 기기에 별도 설정이나 장치가 없이도 사용자가 회의 방식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화상회의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다.

알서포트가 사용자경험 기술에 매진하는 것은 올해 상반기 리모트미팅의 성장세와 관련이 있다. 리모트미팅은 일본에서는 텔레워크 확산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상 올해 사용량이 월평균 13%, 지난 7월은 무려 41%가 증가했다.

회사 측은 화상회의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필수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전화, 이메일, 메신저로 확대돼 온 커뮤니케이션 도구에 화상회의가 뒤를 이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알서포트가 누구에게나 쉬운 사용자경험에 주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국내 주 52시간 근무제, 일본의 텔레워크처럼 생산성 향상과 워라밸은 전 세계적인 요구이기에 원격근무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유튜브 세대에 걸맞은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리모트미팅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서포트는 오는 9월까지 중소규모 회의실에서 그룹미팅에 사용하기 적합한 화상회의 하드웨어 ‘리모트미팅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 원 금액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모트미팅 사이트(www.remotemeeting.com) 또는 알서포트 영업팀(070-7011-3900, sales.kr@rsupport.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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