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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그램, ‘다이어트 성공/실패 예측 AI’ 개발
소셜 빅데이터 활용한 예측 AI 알고리즘 연내 서비스 예정…범죄 예측 AI도 개발 진행
2018년 08월 22일 10:44:2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블록체인 기반 AI 미터기 개발 및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모비그램(대표 전상훈)은 다이어트 예측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모비그램이 송주영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송태민 삼육대 교수와 공동으로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이어트 성공·실패 예측 인공지능(AI)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재 다이어트 예측 AI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며, 올 하반기 중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비그램이 개발한 다이어트 예측 AI는 트위터·블로그·카페·뉴스·게시판 등 온라인 채널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주제 분석(Text mining)과 감성 분석(Opinion mining)을 통해 다이어트 방법과 다이어트 성공/실패에 대한 내용들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했으며, 그 데이터를 모델링해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예측한다.

모비그램 관계자는 “다이어트 예측 AI 서비스는 현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할 예정에 있는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생활습관, 운동 등 다이어트와 관련된 문항을 제시하고, 사용자가 답변을 입력하면 사용자의 다이어트 성공/실패 확률을 보여주는 서비스”라며 “다이어트 성공 확률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어드바이스 기능과 비만도 계산기, 운동 방법 등을 탑재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비그램은 추가로 송주영 교수, 송태민 교수와 함께 ‘머신러닝 기반 청소년 범죄 지속 예측 AI’를 개발 계획 중에 있다. 범죄 지속 예측 AI는 청소년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예측 프로그램으로, 과거 경험적 요소, 사회적 요소, 개인적 요소를 포함한 개인 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해 머신러닝 기반으로 소년범의 재범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 모형이다.

전상훈 모비그램 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에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태민 교수, 범죄학 전문가인 송주영 교수와 함께 다양한 AI를 공동 개발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금융, 범죄, 보건복지 분야 등 사회 전 분야에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기 위한 AI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비그램은 특허전문개발기업 비즈모델라인을 통해 소셜 빅데이터와 AI가 결합된 예측 기본 알고리즘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한데 이어, 다이어트 예측 및 범죄 예측에 대한 특허도 출원을 완료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범죄와 같이 사회 전 분야의 다양한 실시 사례를 선별해 연내 5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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