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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엘지, 서울 R&D 캠퍼스 강화…5G SW 개발·고객 지원 강화
매년 1000억 투자로 5G 기술 개발…4G·5G 액세스·코어 프로젝트 등 R&D 혁신 적극 수행
2018년 08월 21일 15:01:4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에릭슨엘지(대표 패트릭 요한슨)는 5G 기술 개발의 요람인 가산동에 위치한 서울 R&D 캠퍼스의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40년 넘게 국내 통신 업계를 이끌며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5G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국내 지원을 위해 5G R&D 센터로 재정비된 서울 R&D 캠퍼스를 공개한 것이다.

에릭슨엘지 서울 R&D 캠퍼스에는 500명이 넘는 국내외 통신 전문 엔지니어들이 전 세계에 공급되는 에릭슨의 5G 장비에 탑재될 핵심 소프트웨어를 집중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를 이끌었던 숙련된 엔지니어들의 풍부한 경험과 최근 수 년간 신규 채용된 젊은 인재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시너지를 내며 5G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에릭슨의 글로벌 R&D 센터는 세계 주요 도시에 분산돼 있으며 타임존을 따라 24시간 운영된다. 이 중 서울 R&D 캠퍼스는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핵심 5G 기능을 포함한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에릭슨은 5G를 네트워크 구축뿐 아니라 4차 산업의 중심 플랫폼으로 다양한 서비스 사례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 및 여러 산업 생태계 참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5G 서비스 사례를 통해 입증해왔다.

   

패트릭 요한슨 에릭슨엘지 CEO는 “최근 5G 코어망 조직을 새롭게 개편해 체계적인 한국 고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며 “고객은 물론 중소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5G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고객사의 니즈를 최대한 수용한 5G 코어 장비 BMT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릭슨은 한국 시장에 매년 10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해 기술 개발은 물론 중소 협력사의 엔지니어 교육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는 한국내 매출의 약 1/3일을 차지하는 수준이다”며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지식을 다양한 5G 서비스 사례와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준 에릭슨엘지 연구소장은 “서울 R&D 캠퍼스에서는 5G 플러그-인스, IoT 등 4G 액세스는 물론 5G NR(New Radio), 클라우드 기반 5G OAM 등의 5G 액세스와 4G/5G 코어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고 있고, 에릭슨 개라지 서울 등 다양한 R&D 혁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에릭슨의 강력한 유무선, 전송 등의 5G 솔루션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소장은 “에릭슨은 차별화된 5G 플랫폼을 구현해 고객사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다양한 기술 개발과 표준화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해 나가는 한편 국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엔지니어의 글로벌 진출 등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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