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아태 지역 ‘스티비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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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아태 지역 ‘스티비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8.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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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고객 서비스 제공 역량 인정받아…기업 조직 혁신 지원 역량 강화

리미니스트리트(한국지사장 김형욱)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신속한 고객 대응, 프리미엄 급 고객 서비스 관리, 계획 및 실행 부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본사 차원에서는 올해로 12번째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아태지역에서는 2년 연속 수상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2018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American Business Awards)’에서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과 ‘2018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문의 스워드 어워드(Stevie Award for Sales and Customer Service)’로부터 ‘올해의 고객 서비스 개발(Customer Service Department of the Year)’ 등 여러 부문에서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번 아태 지역 스티비 어워드 수상은 리미니스트리트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상호 운용성 및 성능 최적화를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앤드류 파월(Andrew Powell) 리미니스트리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는 “리미니스트리트의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해 큰 영광이다”며 “자사는 항상 고객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 및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고객 기업 조직의 혁신을 돕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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