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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큐, 비정형 문서자동분류·미디어판별시스템 출시
딥러닝 기반 학습 통해 업무 처리시간 줄이고 효율성 높여
2018년 08월 17일 16:30:4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티쓰리큐(T3Q, 대표 박병훈)는 T3Q.ai 플랫폼 기반의 비정형 문서자동분류시스템 및 미디어판별시스템 서비스팩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쓰리큐가 자체 개발해 제공 중인 T3Q.ai의 인공지능 플랫폼은 AI를 현업에 구현할 때 개발 작업 필요 없이(No code Dev.) 알고리즘 설정만으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문형 서비스(On-Demand Service)의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팩을 제공하며, 쉽고 빠른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인공지능 기반의 비정형문서분류 시스템인 ‘Docu-Classifier on T3Q.ai’는 비정형 문서들을 자동으로 분류해서 현업의 업무 담당자들에게 배분해주는 시스템이다. 딥러닝 기반으로 문서의 유형을 학습하기에 문서들을 정확히 카테고리별, 대중소 그룹별, 업무별, 특성별로 분류한다. 이러한 신규 분류 기술을 활용하면 기업이나 기관들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들을 자동으로 분류해서 담당자들에게 바로 배분할 수 있게 되며 업무 처리 시간과 업무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미디어 판별시스템인 ‘Media-Classifier for T3Q.ai’는 이미지 판독/동영상 추적시스템이다. 이미지와 동영상을 딥러닝으로 학습해 인식하며 이미지, 얼굴, 설계도면, 패션, 인터리어 제품을 정확히 인식하거나 동영상 중 물체나 설비 등을 타기팅해 트레이싱할 수 있다. 아울러 CCTV 동영상 내의 상황과 설비를 인식해 현 상황의 이상 유무를 정확히 가려낼 수도 있다.

현재 티쓰리큐는 두 제품을 여러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기관에 납품하고 있으며, 현업의 상황에 맞는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티쓰리큐 관계자는 “T3Q의 AI 플랫폼과 서비스팩들을 활용하면 공공, 국방, 금융, 제조, 서비스, 유통, 의료, 통신, 대학, 교육 등 각 산업분야별 AI를 활용해 더욱 현업의 업무를 편하게 진행하고, 담당자가 오랜 시간 동안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을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처리해주는 AI 기반 업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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