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톤네이처의 갈락토미세스 에센스가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28만개를 넘어서면서 브랜드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지난 2012년 출시된 애스톤네이처 갈락토미세스는 유해성분이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착한 에센스다. 피부의 리듬을 되찾아줘 투명한 피부를 가꾸어 주고 수분 조절 및 탄력 강화,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시중의 갈락토미세스 유사 제품은 일반 추출법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고압으로 옹기추출해 금속 촉매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에 해가 되지 않도록 세세하게 추출법까지 따져가며 피부만을 위해 만든 에센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엔 중국, 태국, 미얀마, 프랑스, 스웨덴 등 아시아와 유럽으로 위상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 구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애스톤네이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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