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생활/문화 | 리스트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결혼정보회사 듀오, ‘편의점 데이트’ 관련 설문 발표
2018년 08월 17일 16:59:5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미혼남녀 10명 중 4명은 무더위 날씨를 피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편의점에서 데이트를 선호했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20~30대 미혼남녀 346명(남 160명, 여 1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편의점 데이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39.0%(135명)는 편의점 데이트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연인과 공유하는 재미’(33.3%)를 편의점 데이트 선호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데이트가 가능해서’(25.2%), ‘야외 데이트할 때 접근성이 좋아서’(18.5%), ‘여름 날씨와 어울리는 낭만이 있어서’(14.8%) 등을 선택했다.

반대로 편의점 데이트를 선호하지 않는 남녀는 전체의 60.7%(210명)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데이트라고 느껴지지 않아서’가 40.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리가 협소하고 불편해서’(27.1%), ‘편의점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서’(12.9%), ‘연인이 나를 배려하지 않는 것 같아서’(7.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29.5%는 ‘맥주’를 가장 좋아하는 편의점 데이트 메뉴로 선택했다. ‘라면’을 답한 사람은 25.4%로 바로 뒤를 이었고, ‘도시락’ 13.0%, ‘치킨’ 9.5%, ‘핫도그’ 8.4%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

미혼남녀가 가장 하고 싶은 편의점 데이트는 ‘한강 근처에서 맥주 한 잔으로 여유를 만끽하기’(50.3%)가 1위로 꼽혔다. 이 외에도 ‘끓여먹는 라면 등으로 즐기는 즉석요리 체험 데이트’(23.4%), ‘편의점 제품들을 조합해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먹는 데이트’(15.9%), ‘다양한 간식거리를 잔뜩 사서 즐기는 수다 데이트’(6.4%) 등이 나왔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남성은 편의점 데이트를 꺼리고, 여성은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저녁 노을 아래 시원한 강 바람이 주는 낭만적 분위기의 장점을 만끽하고 싶다면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