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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화상 협업 서비스 시장 진출
영상통신 플랫폼 기업 구루미와 MOU…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으로 기업 시장 공략 나서
2018년 08월 17일 10:26:0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정아름 신세계아이앤씨 ITO1담당 상무(왼쪽)와 이랑혁 구루미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영상통신 플랫폼 기업 구루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상 협업 서비스 사업 관련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아이앤씨는 구루미와 기술 제휴를 맺고, 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화상 협업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별도 장비나 프로그램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임직원 및 협력사와 언제 어디서나 화상 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면(Face to Face)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본사와 현장 간 실시간 교육도 지원한다.

우선 신세계 그룹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내 인트라넷 ‘블라섬(Blossom)’ 및 교육 플랫폼 ‘SSG 에듀(EDU)’와 연동해 화상 시스템을 구축한다. 회의, 보고 등은 물론 본사와 매장 간 실시간 교육도 가능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루미는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 기업으로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국제 비영리 웹표준화단체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 회원사로, 최근 공공기관 및 군(軍) 교육기관 ‘웹RTC 기반 실시간 온라인 교육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아름 신세계아이앤씨 ITO1담당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아이앤씨는 클라우드 웹 기반 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화상 협업 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라며 “웹 기반 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은 시간·공간적 제한이 없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변화를 맞은 기업들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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