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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테코·씨앤비텍, 주 52시간 근로제 운영 최적화 플랫폼 공개
2018년 08월 16일 14:31:3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분야 선도기업 지케이테코(ZKTeco)는 씨앤비텍과 함께 주 52시간 근로제도에 최적화된 근태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공개된 소프트웨어는 ‘바이오타임(BioTime) 7.0’으로 웹 기반의 근태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근태를 비롯해 인사와 급여 관리, 장치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 상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출입통제 기능 역시 추가해 함께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일 단위가 아닌 24시간 단위의 설정 관리가 가능해 정규, 교대 근무제는 물론 주 52시간 근무 제도에 최적화된 유연 근무제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문과 얼굴은 물론 지정맥과 손바닥 정맥, RF 카드와 핀 코드 등 시장에 나와 있는 운영 플랫폼 중 가장 광범위한 바이오인식과 액세스 템플릿 정보를 지원하며, 장치와 서버 간의 자동 동기화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지각이나 자리를 비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공지를 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포맷 그리고 내용으로 구성된 보고서들을 산출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직원들의 편의성 역시 높은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직접 접속해 휴가 신청, 야근 신청, 본인 근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사용자 모두에 초점을 맞춘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관리자와 직원들 모두 실시간으로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타임 7.0 전용 무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해당 앱은 iOS 버전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으로 각각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근태관리 지문인식 단말기 ‘Zpad Plus’

한편, 씨앤비텍은 개방형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6.0 기반의 근태관리용 지문인식 단말기 ‘Zpad Plus’도 선보였다. 최신 지문인식 센서인 SilkID가 탑재돼 건지와 습지는 물론 거친 상태의 지문도 정확하고 빠르게 인증하는 강력한 바이오인식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7인치 멀티터치 LCD 스크린과 백업 배터리, 200만 픽셀의 카메라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이 매우 높다.

하드웨어 역시 1.3GHz 쿼드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TCP/IP, 와이파이, 블루투스, USB-OTG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통신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근태관리에 특화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입통제 기능도 지원하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향후 근태관리 중심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씨앤비텍 김백산 총괄사장은 “높은 기술력은 물론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지케이테코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각각의 필요에 따라 근태관리와 출입통제의 비중을 선택적으로 도입,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솔루션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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