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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2분기 별도 영업이익율 20%…사상 최대 실적
2018년 08월 14일 18:28:3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지능형검침(AMI)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김영덕)은 지속적인 해외 매출 증가와 더불어 국내 AMI 사업 약진으로 2분기 별도 영업이익율 20%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연결 반기 실적으로 매출액 1052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당기순이익 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대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율은 14%로 손익 역시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해외 AMI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와 저압 AMI 신규 수주 증가에 힘입어 AMI 매출 비중이 84%를 차지했으며, 별도 영업이익율도 20%를 기록하는 등 1분기에 이어 두 자리 수 영업이익율 행진을 이어갔다.

누리텔레콤 경영지원부 조명관 상무는 “올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이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경신한 것은 그 동안 수주 잔고로 남아 있던 AMI 해외주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고 국내 AMI 매출이 크게 늘어난 효과다”고 전했다.

한편 자회사로 기업용 IP 폰을 공급하는 모임스톤도 1년여에 걸쳐 추진한 경영효율화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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