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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스, 아시아 블록체인 콥스 두 번째 밋업 참가
2018년 08월 14일 18:01:1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Ruan Anbang 트리아스 창립자 및 CEO

지난 10일 서초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열린 아시아 블록체인 콥스 두 번째 밋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밋업은 블록비전(Blockvision)에서 주최하고 코인마케팅이 주관했으며 블록매니아(Blockmania)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ABS, ENB와 같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참여해 화제가 됐는데 특히 리플렉시온 캐피탈(Reflexion Capital)로부터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프로젝트인 트리아스(Trias)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트리아스는 빠르고 안전하며 범용적인 신뢰 합의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하려고 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밋업에는 Ruan Anbang 창립자 및 대표가 세 번째 세션 연사로 참여해 이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Ruan 대표는 트리아스 프로젝트에 대해 낯선 사람과의 신뢰 구축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키기 위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다수의 개인들이 서로 거짓된 정보를 공유하는 지 실시간으로 확인, 검증함으로써 신뢰 구축의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궁극적으로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과 같이 스마트폰의 어떤 앱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트리아스는 이를 위해서 완전히 탈중앙화된 서비스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공정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 분산화 차세대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퍼블릭 체인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말하자면 ‘신뢰도 고속도로’를 만들어 모든 노드가 신뢰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Ruan 대표는 트리아스 퍼블릭 체인을 이용해 이러한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트리아스를 이용하면 각각 자신들의 서버를 신뢰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해 타인에게 수정이 허용되지 않는 선의의 서비스가 되는 플랜을 갖추고 있다.

Ruan 대표는 궁극적으로 모든 스마트 제품 생산 단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떤 서비스도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과 같은 신뢰 수준과 안전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모든 플랫폼이 모두 AI 트레이닝에 기본 컴퓨팅 파일을 제공하기를 바란다”며 “미래에 AI 기반을 이더리움과 같이 안전한 플랫폼 위에 씌워 모든 과정이 빠르고 안전하며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일일 수 있다”며 “블록체인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심도있는 고민을 하며 궁극적으로 신뢰 기반 베이스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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