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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연구소, 아파트보다 가성비 갖춘 ‘신축빌라·전원주택’ 인기
2018년 08월 15일 05:59:1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최근 들어 주택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축빌라·전원주택 분양 전문 업체 내집마련연구소는 경기도 인근 신축 주거 공간들의 인기 현상에 대해 분석하며, 달라진 주거 공간 트렌드에 대해 전했다.

3~4년 전만 하더라도 아파트 분양을 받지 못하거나, 여의치 않은 자금 사정으로 신축빌라를 찾는 3~4인 가구의 문의가 많았다면, 최근 몇 년 새 힐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 외곽 지역을 찾아 1순위로 신축빌라나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 분양을 문의하는 소형가구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내집마련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혹은 전원주택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의 신현리, 능평리 신축빌라의 경우 1.6억에서 3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2억 중반 대에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기도 광주 양벌리, 매산리 신축빌라는 2억에서 3억 초반 대, 목현동과 회덕동 신축빌라는 1.9억에서 2억 초반대에서 분양 중이다.

그 밖에도 용인 기흥구의 경우 신갈동과 구갈동, 상갈동과 같은 동네를 위주로 하여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공세동과 고매동 신축빌라와 중동, 상하동, 보정동, 기흥동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 선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용인이나 광주 등은 서울과의 편리한 교통편 덕분에 복잡한 도시 생활보다, 좋은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일과 철저히 구분된 개인적인 친환경 공간에서 생활하길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지역이라는 평가다.

게다가 멋진 테라스와 공기 좋고 아름다운 뷰를 가진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꿈을 꾸고 경기도 지역으로 눈을 돌린 젊은 소형가구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비슷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내집마련연구소의 분석이다.

한편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집을 찾는 모든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 개인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내집마련연구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신축빌라·전원주택 분양 전문 업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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