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워크맨 ‘NW-WS623‧NW-A45’ 특별 여름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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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워크맨 ‘NW-WS623‧NW-A45’ 특별 여름행사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8.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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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워크맨이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인기제품 ‘NW-WS623‧NW-A45’ 2종에 한해 특별 여름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이나 PC바로가기를 통해 11% 다운로드쿠폰과 5% 카드사보너스 쿠폰을 중복 적용하면 파격적인 가격혜택을 받을 수 있다.

NW-WS623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생활방수만 지원하는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과 달리 IP65, IP68등급의 방진, 방수성능으로 해수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영하 5도에서 영상 45도까지 견디는 내구성으로 날씨나 환경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4GB의 내장메모리를 사용해 물속에서도 직접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악 감상과 동시에 외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주변음 모드를 탑재, 사용자의 안정성도 보장한다.

여기에 3분 충전으로 최대 60분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완충 시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하다.32g의 가벼운 무게와 유선형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NW-WS623은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포함한 모든 환경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라며 “바닷물도 견디는 최상의 방수 성능과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보장하는 주변음 모드 등으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NW-A45는 심플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파스텔톤 색상을 선보이며, 원음 그대로의 소리 재현을 위해 첨단 사운드 기술을 탑재했다. CD 음질을 뛰어넘는 스튜디오 품질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재생을 지원하며 소니만의 기술인 풀 디지털 앰프 S-마스터 HX는 왜곡과 노이즈를 최소화한다.

최신 블루투스 4.2와 원터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지원하며, 대형 풀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트랙 변경, 재생 목록 만들기 등 다양한 설정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최대 45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고속 충전 배터리도 갖췄다.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고음역대를 복원하는 DSEE HX 기술도 갖췄으며,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지원, 원음 손실도 최소화했으며,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3배 전송폭으로 전송해 최대 96㎑/24bit 고해상도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NW-A45는 첨단 오디오 기술과 정교한 설계로 뛰어난 현장감을 선사하는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라며 “실내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원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썸머 정품등록이벤트도 진행중으로 이번 행사구매자들은 가격혜택 외에도 추가 사은품 증정의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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