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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제주신화월드에 광랜 솔루션 구축
유연성·확장성·비용효율 뛰어나…리조트 IT 구축·운영·서비스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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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09:43:2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노키아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의 광랜(Optical LAN) 1차 구축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광랜은 리조트내 1326개 호텔 객실의 IPTV, 인터넷전화(VoIP),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IT 서비스는 물론 호텔 객실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게 된다.

노키아는 국내 광랜 제휴사인 넷큐리티와 함께 제주신화월드에 보다 장기적으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현혔다. 이 솔루션은 기존 구리선 기반 랜 기술보다 더욱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보안성이 뛰어나다.

특히 동일한 인프라를 이용해 10기가 또는 40기가 속도로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중앙의 단일 위치(single central location)에서 구리선 기반 랜 대비 200배 확장된 커버리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 층 또는 100m 구간마다 장비실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 또한 단일 광케이블을 통해 영상, 음성, 데이터의 모든 요구 사항을 지원해 네트워크 보안, 안정성 및 확장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 광랜 구축에 도입된 ‘노키아 7360 ISAM FX’

국내 호텔 리조트 문화를 선도하는 제주신화월드는 고성능의 노키아 광랜 솔루션 도입으로 비용 절감은 물론 유연성과 운영 측면에서의 간편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종래 람정제주개발 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 충족은 물론 앞으로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호텔 객실 네트워크 솔루션이 필요했다”며 “노키아 광랜 솔루션은 시설투자 및 운영 비용을 유지하면서도 IT 서비스뿐 아니라 새로운 리조트 확장 지원이 가능해 IT 구축 및 운영 최적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앤드류 코프(Andrew Cope)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노키아 광랜은 비용 최적화와 손쉬운 설치, 확장성이 뛰어난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차세대 광섬유 구축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하고, 무제한 대역폭, 용량, 긴 수명이 장점인 이 솔루션은 고객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커뮤니케이션 요구사항에 이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제주신화월드 프로젝트는 노키아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호텔 및 리조트 분야에서 대규모 광랜을 구축한 사례이자 노키아 성장전략의 핵심 분야인 비통신 부문으로의 성공적인 확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현재 람정제주개발에서 개발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약 250만㎡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에 숙박시설, 테마파크, 워터파크, 국제 컨벤션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휴양 및 비즈니스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다. 지난 8월3일 제주 유일의 대형 워터파크 시설인 신화워터파크가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제주신화월드에는 현재 1600여 개의 프리미엄 호텔 객실과 400여개의 럭셔리 빌라 및 콘도가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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