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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키, 모바일·컴퓨터 둘 다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 다기능 지갑
2018년 08월 08일 14:52:34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암호화폐가 급격히 대중의 인기를 얻으면서 제도가 미비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크고 작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암호화폐 보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암호화폐가 대중에게 자산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이러한 자산 안전성의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실제로 디지털 자산 해킹의 역사는 적지 않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CipherTrace에 따르면 해커들은 2018년 상반기 동안 7억 1100만 달러(약 48억 위안) 상당의 암호화폐를 훔쳤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 최근 우리나라 최대 거래소인 빗썸이 해킹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보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암호화 자산은 한번 도난 당하면 되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선 다음의 몇 가지를 주의해야한다. 먼저 주요 거래소에서만 거래하는 것이 좋다. 주요 거래소들은 충분한 거래 유동성도 제공하지만 그 외에도 해커들의 공격을 방어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피치못하게 손실이 났을 경우에도 해결할 수 있는 자본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이다.

또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모든 디지털자산을 한 거래소에 보유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여러 거래소와 도구를 사용하려면 각각의 계정을 관리해야 한다. 그에 따르는 약간의 불편함에 존재하지만 한 계정을 쓰는 것은 해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각 다양한 계정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마찬가지로 보안을 위해서는 콜드 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콜드지갑은 하드웨어 지갑으로 불리며 완전히 인터넷과 격리되어 따로 존재하는 보관 장치를 말한다. 사용하기는 쉽지 않지만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다.

틴키(Tinkey)는 다기능을 지갑인 동시에 모바일과 컴퓨터 둘 다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 이중 호환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이다. 이 지갑으로 위에서 지켜야 할 보안 사항 지침을 불편 없이 준수할수 있다. 틴키 이용자들은 제공된 API를 이용해 틴키 내에서 토큰 교환을 할 수 있고 모든 중앙 집중화된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틴키를 이용하면 거래도 편하게 할 수 있다. 거래과정을 모니터하고 있는 인공지능 거래 도구를 통해 채굴한 토큰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며 정확하다.

또한 사용자들이 이동 중에도 토큰을 채굴하고 거래할 수 있게 해준다. 틴키는 자체 토큰인 이더리움 블록체인 ERC-20 토큰 TKY를 가지고 있다. 총 공급량은 100억 TKY이며 이를 채굴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강력한 보안이다. 전용 키를 생성하기 위해 자체 키 생성 칩을 세계 최초로 내장하고 있으며 계정 및 개인정보를 이중으로 보호하기 때문에 보안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

틴키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용이 쉽지 않았던 기존의 콜드 지갑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고 그에 따른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독립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연구 개발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오픈 소스 코드를 채택하고 있어 깃헙에서 코드를 직접 심는 것도 가능하다.

틴키는 “보안이라는 지갑의 근본적인 가치를 그대로 갖고 있다”며 “데이터 침해나 개인 정보 해킹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틴키는 지갑 기능과 일체형 채굴기, 탈 중앙화 거래소 이자 AI 기반 거래 도구를 하나로 통합했다”며 “지갑의 고유 기능을 가지면서 여기에 다양한 기능을 부가해 암호화 자산에 관심이 많다면 주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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