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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드림라인, IDC 사업 협력 MOU
양사 IDC 관련 시설·기술력·영업 인프라 활용한 국내외 공동 사업·기술 제휴 진행
2018년 08월 08일 09:33:4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왼쪽부터) 현윤섭 신세계아이앤씨 IDC사업팀장, 박기영 드림라인 부사장, 정아름 신세계아이앤씨 상무, 주학진 드림라인 영업본부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정보통신 기업 드림라인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아이앤씨와 드림라인은 IDC 사업 관련 국내외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IDC 관련 시설, 기술력,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외 공동 사업과 기술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

드림라인은 정보통신 기업으로 전용회선 서비스, 공용화기지국 사업, 통신장비 NI/SI 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최근 IoT사업에 진출해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정아름 신세계아이앤씨 ITO1담당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가진 강점을 공유해 IDC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아이앤씨의 IDC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IDC를 구축,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현재 경기도 김포 한강 신도시에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신축 중이다. 201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김포 데이터센터에는 최첨단 설비 기술과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IT인프라를 적용해 고객에게 유연하고, 혁신적이며 경쟁력 있는 IT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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