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분양 ‘브랜드·수요·구도심’ 확인…‘센트럴돔 그랑트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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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분양 ‘브랜드·수요·구도심’ 확인…‘센트럴돔 그랑트리’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8.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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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유세 인상 등 아파트 규제 여파로 상대적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가투자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을 알리며 분양 막바지를 향하는 시흥 은계지구 ‘센트럴돔 그랑트리’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우선 독똑한 분양을 위해서는 건설사에 대한 신뢰도와 기존 구도심 형성으로 인한 배후수요 확보 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은계지구는 입주 세대수가 1만3069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로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상업시설 부지가 적어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았던 지역이라 상가 활성화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연면적 약 4만8000㎡, 지하2층~지상3층 총 431실 규모로 4면이 도로와 접해 있고, 인근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며, 호수공원 조성공사는 내년 봄에 시작한다.

특히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시흥. 안산. 광명. 부천. 인천 등 약 200만의 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으로 국내최초 빌리지몰, 입지조건 등에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센트럴돔 그랑트리’은 시흥 은계지구 내 상업시설 중 가장 낮은 분양가격 책정으로 동일한 임대가격 적용 시 가장 높은 임대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근린상가 대비 유동입구 흡입력이 강한 대규모 복합시설로 임차인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고객의 발길이 돌도 도는 독특한 설계를 통한 수익률 창출이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에 주목할 바다. 이는 국내 첫 빌리지몰로써 기존의 스트리몰 형태의 상가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몰이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빌리지몰로써 입구부터 점포가 일렬로 배치된 스트리트몰의 형태를 갖춰 높은 개방성과 가시성을 확보하였으며, 내부 순환열차·바닥분수·독특한 조형물 등의 재미요소를 더해 유동인구를 끌어 모을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인사동 쌈짓길처럼 계단 없이 나선형으로 전 층이 연결되게끔 설계하여 개방성뿐만 아니라 쇼핑객들이 상업시설에 최대한 오랫동안 머무르도록 체류시간을 확보했다.

접근성도 좋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소사~원시선이 2018년 개통을 완료했으며,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3년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편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가능하다. 또한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상가의 모델하우스 및 분양홍보관은 이케아 광명점 인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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