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어지면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뜨거운 햇빛으로 피부는 쉽게 달아오르고 고온 다습한 기후 탓에 땀과 피지 등 노폐물이 분비돼 모공을 막으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있다. 게다가 찝찝함에 자주 세안을 하다보면 오히려 속은 건조해져 속당김을 경험할 수 있다.
여름에는 유분기 많은 지성피부나 건조한 건성피부나 더워서 얼굴에 뭘 바르는게 답답해진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수분감을 채워주면서 산뜻한 느낌의 기초제품을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앰플이나 세럼같은 에센스 추천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제품으로 썸바이미(SOME BY MI)의 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세럼(AHA BHA PHA 30 DAYS MIRACLE SERUM)이 추천할 만하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아하바하파하 30데이즈 미라클 세럼’은 센텔라아시아티카 14.5% 함유와 티트리 잎수 10,000ppm 함유로 각질케어와 피부장벽강화에 효과적이며, 20가지 유해 성분 무첨가로 피부 진정에 좋은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이 제품에 중요한 성분으로 함유돼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성분은 호랑이 풀이라 불리는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이다. 병풀추출물의 3가지 핵심 성분으로 데미지케어에 좋은 마데카식애씨드,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시아틱애씨드 그리고 피부진정에 탁월한 아시아티코사이드가 있다. 이 세가지 핵심성분과 티트리 잎수 10,000ppm이 만나 문제성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여드름앰플이나 진정앰플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또한 이 제품은 이층상 세럼으로 피부의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데 용이하다. 식물성 오일과 천연 유래 에센스가 분리돼 있는데, 잘 흔들어 사용하면 에센스를 통해 피부 속 깊이 수분충전이 가능하고 식물성오일이 그 수분을 가둬두는 역할을 해 피부의 유수분밸러스가 적절하도록 도와준다.
따로 페이스오일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특허 성분인 MULTI-X BSASM PLUS가 함유돼 있어 피부 장벽 강화에도 뛰어나다.
썸바이미는 아하바하파하 30데이즈 미라클 라인 뿐만 아니라 쿠션팩트제품이나 톤업크림같은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 1년만에 30만개 완판을 하면서 제품력과 인지도를 인정받은 ‘로즈 인텐시브 톤업크림(ROSE INTENSIVE TONE-UP CREAM)’에 이어, 10가지 비타민을 담은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V10 VITAMIN TONE-UP CREAM)’을 최근 출시하였고, 끝장쿠션 시리즈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모든 판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