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전한 아기 물티슈 보관 독려 및 각종 세균 곰팡이로부터 물티슈 변질을 막는 ‘온도계’ 물티슈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앙블랑이 지난 5일 진행된 티몬 몬스터딜이 행사 시작 직후부터 빠른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대표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열린 이번 몬스터딜은 단 하루 동안 한정수량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앙블랑 베스트셀러 품목들을 다양한 구성과 할인혜택을 제공해 엄마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물티슈로 자리잡은 앙블랑 블랙을 비롯한 물티슈 제품들의 경우 10+10 구성에 즉시 할인가, 티몬 자체 20% 쿠폰 할인, 카드사 할인 등 총 삼중 할인까지 적용된 초특가 구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의 경우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기간 보관 시 세균 곰팡이 번식 및 변질 우려가 크다. 앙블랑은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온도계 스티커를 적용해 색상 변화에 따라 고객들로 하여금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독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물티슈를 비롯한 유아용품 위생관리에 더욱 유의가 필요한 요즘, 안전한 물티슈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몬스터 특가전을 마련했다”며 “안전성 논란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 서비스 관련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신뢰를 주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신뢰만족도 브랜드대상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작년 상반기 출시한 킵기저귀로 발진없고, 가벼운 여름 기저귀를 찾는 엄마들로부터 추천받고 있으며,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