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최야성', 대한민국 빛낸 글로벌 기업·인물 대상서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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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최야성', 대한민국 빛낸 글로벌 기업·인물 대상서 ‘브랜드 대상’ 수상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8.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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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뉴힐탑 호텔 3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인지도를 높인 세계적 명품 지향 브랜드 ‘최야성’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 걸그룹 베리굿 세형

2018년 인터내셔널 슈퍼 퀸 모델 선발대회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브랜드 대상의 주인공이 된 브랜드 최야성의 수상은 최근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받은 ‘베스트 브랜드상’에 이은 2번째 쾌거다.

최야성 측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화 돼버린 국내 시장에 대항마 그 이상의 개념으로 등장해 세계적 명품 그 이상을 표방하고 있다. 현재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빠르게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한류 명품 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수만 수에서 수십 만수의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금박 자수와 은박 자수의 수를 놓아 조화가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최근 유닛 앨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베리굿 세형, 한한령 속에서도 중국의 심장인 북경과 일본 동남아 등에서 공연하며 K팝 외교관으로 역할을 다하는 보이그룹 디아이피, 한류 톱스타 박시후까지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베베비앙이 론칭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다.

최야성 감독은 ‘21세기 한국인상’ 수상, 그리고 최근 2018 글로벌 뷰티 엑스포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 2018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초고가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가 입어도 매력을 뽐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현재는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하고 있으며 중국 북경의 럭셔리 디자이너 매장 등에 입점 예정이다. 현재 모자 10종, 여자 청바지, 남자 청바지, 맨투맨티, 남방 등 10여 종이 출시된 상황으로 향후 품목을 수백여 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세계적 명품 지향 초고가 브랜드 최야성의 베베비앙 관계자는 “연예인들 외 일반인들에게는 조만간 베베비앙 자사몰 및 전국 명품 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라며, “제품 공급을 원하는 명품 편집샵은 베베비앙으로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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