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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액티비티 여행 시장으로 사업 확대
액티비티 여행사 벨트라와 손잡고 벨트라코리아 설립…현지 모바일 즉석 구매 서비스 기능 업그레이드
2018년 08월 02일 13:05:0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원투씨엠은 일본 온라인 여행사 벨트라(VELTRA)와 협업해 벨트라코리아를 오픈하고 세계 각지의 액티비티 여행 상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벨트라는 일본 최대 규모의 현지 투어 &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전개 중인 온라인 여행사로 전 세계 113개국 339여개 도시, 1만4000여개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표적인 액티비티 전문 여행사이다. 20년 동안 글로벌 액티비티 상품을 개발해왔으며, 벨트라의 모든 글로벌 상품은 벨트라코리아를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벨트라는 일본에서 출발한 회사이기에 다른 여행사에 비해 도쿄, 오사카, 쿄토,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일본 여행 상품에 특화돼 있다. 또한 괌, 하와이 등 비치 상품도 잘 구비돼 있어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액티비티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벨트라코리아의 유럽 상품들도 국내 여행업체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해리포터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견학이나 루브르박물관 스킵 더 라인 입장권 등 특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벨트라코리아는 지난 7월 국내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계 각지의 글로벌 액티비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 현지에서도 모바일로 즉석에서 구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벨트라코리아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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