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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 증권사 창구 페이퍼리스 사업 연이어 수주
NH투자증권 이어 미래에셋대우·KB증권까지…글로벌 시장 확대 위한 노력도 병행
2018년 08월 02일 09:08:5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포시에스 오즈 이폼 창구 페이퍼리스 시스템 화면 예시

포시에스(대표 박미경·문진일)는 NH투자증권에 이어 미래에셋대우, KB증권의 창구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국 영업점에 전자문서 업무를 도입하며 증권업계 최초 창구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구축한 NH투자증권은 작성된 서류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종이서류 분실에 따른 위험이 없어 개인정보 보안이 강화됐다. 직원들도 종이서류를 분류해 편철하고 보관하는 등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가능해져 좀 더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과 직원들 모두가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NH투자증권에 이어 두 번째로 창구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미래에셋대우는 문서의 실시간 안전한 보관과 문서 관리에 드는 비용 절감, 영업점의 고객 서비스와 편의성 강화 등 영업점 가상화 서비스에 특화된 전자문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오는 9월 전체 차세대 시스템 일정에 맞춰 함께 오픈할 계획이다.

KB증권도 오는 9월 오픈을 위해 현재 막바지 개발 중이다. 단말, 인감스캐너, 문서스캐너, 통장발급기, 금융결제원 TSA 모듈 등 기존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계하고 다양한 신청서식과 인쇄서식의 표준화, 전자화를 통해 고객과 직원 중심의 업무 편의성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문서 생산 전 과정의 전자화를 통해 물리적인 저장 공간을 없앰으로써 불필요한 종이 사용 비용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인다는 것이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포시에스 금융영업을 맡고 있는 이승원 상무는 “금융권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선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그 움직임은 다른 산업분야보다 빠르고 활발하다. 특히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증권업계에서 창구 페이스리스화 요구사항과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포시에스는 항상 고객 입장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 증권업계뿐만 아니라 금융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들을 선제적 적용한 차별화된 전자문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금융권에서 제2금융권까지 활발한 사업 행보를 보이고 있는 포시에스는 금융뿐만 아니라 공공, 제조, 유통, 통신, 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분야를 아우르며 국내 전자문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전자문서 기술력으로 일본,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장 발판을 넓히기 위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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