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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 40곳으로 확대
신규 참여기업 5곳 심의…유관기관과 협력한 인재 채용 등 각종 지원 서비스도 강화
2018년 07월 30일 15:21:5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서울SW특구지원센터서 열린 6차 운영위원회 회의장 전경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지난 26일 서울소프트웨어특구지원센터에서 2018년 6차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진단컨설팅을 담당할 신규 노무사 위촉 심의 및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 개발업체 및 무인 경전철 등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무결성 지원 솔루션 전문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기업들이 심의에 올랐다. 최종 확정된 신규 참여기업은 5곳이며, 이로써 올해 일학습병행제에 동참한 누적 기업 수는 40곳으로 늘어났다.

협회와 서울소프트웨어특구지원센터는 보다 많은 기업이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현장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참여기업의 제도 안착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재 채용 등 각종 지원 서비스도 강화해나가는 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에게는 사내 훈련을 위한 훈련비용과 인건비 지원 등 HR 강화를 위한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일학습병행제 확산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소프트웨어특구지원센터는 대다수 IT기업들이 서울에 밀집해 있는 여건을 고려해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주도로 2015년 7월 출범했다. 일학습병행제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서울에 소재한 IT분야 기업들을 발굴 및 선정·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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