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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3PAR 스토리지에 ‘인포사이트’ 탑재
AI 기반 예측 분석·자동화 통한 인프라 자가 개선 지원…데이터 경제적 발굴 가치 집중 가능
2018년 07월 30일 13:38:1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HPE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자동화를 통해 지능형 스토리지 HPE 3PAR의 성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HPE는 3PAR 스토리지에 데이터센터용 AI인 HPE 인포사이트(InfoSight)를 탑재, 새로운 예측 지원 시스템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HPE 3PAR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수준을 향상시켰다.

HPE 인포사이트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고유의 방식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플랫폼으로, 문제 해결 방식을 예측해 자동화하고 HPE 스토리지를 보다 스마트하고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HPE 인포사이트는 HPE 3PAR 고객에게 예측 분석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인프라 스택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예방한다.

HPE 3PAR 사용자는 HPE 인포사이트의 성능을 바탕으로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고객들에게 제공되던 스택 간 분석에 추가된 기능으로, IT 부서는 이를 통해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스토리지 및 호스트 가상 머신 간에 발생하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고객들은 온프레미스를 접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처럼 높은 수준의 자동화, 선불제가 아닌 사용량 기반 과금제, 탄력적인 인프라, 예측 불가한 여러 종류로 구성된 워크로드를 다룰 수 있는 안정적인 멀티테넌트 플랫폼(multi-tenant platform) 등이 포함된 동일한 수준의 사용 경험을 기대한다. HPE 3PAR는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캐퍼시티(GreenLake Flex Capacity)를 통한 사용량 기반 과금제를 적용해 다수의 사용자 그룹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온프레미스에서 이를 가능케 한다.

이반 야나코네(Ivan Iannaccone) HPE 3PAR 부대표 겸 제너럴 매니저는 “HPE 3PAR는 어떠한 환경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스토리지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적극 받아들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특히 중요한 기능” 이라며 “HPE 3PAR의 새로운 기능은 올플래시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높아진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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