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보안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공공 클라우드 이용, SaaS까지 확대된다
과기정통부, SaaS 보안인증제 확대 시행 발표…국정원 보안성 검토 간소화로 공공 SaaS 확대 기여
2018년 07월 30일 11:25:43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까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제를 SaaS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는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이용 수요가 높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 부터 시행했다. 현재 인증을 받은 IaaS 사업자는 KT, 네이버, 가비아, NHN엔터테인먼트, LG CNS 등이며, 코스콤, 코리아서버호스팅이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사용 확대를 위해 SaaS 인증 기준을 확정, 78개의 필수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인증기준은 과기정통부, 국정원, 국보연, KISA 등 관계기관과 사업자 간담회와 설명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했다.

   

▲6월 28일 열린 클라우드 보안인증제 확대 시행 설명회

공공기관이 인증 받은 SaaS 이용 시, 국정원 보안성 검토가 간소화돼 공공기관의 SaaS 이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성 검토는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라 클라우드서비스 도입 등 국가‧공공기관 정보화사업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절차EK.

김정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클라우드서비스 도입에 따른 보안 우려를 보안인증제를 통해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신뢰성이 검증된 SaaS 서비스를 활용하여 업무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공공 클라우드, SaaS, 클라우드 보안 인증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