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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아이디,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 출시
백업·DR 통합 지원 가능…제한 없는 날짜별 클라우드 백업 통해 재난 상황 대비
2018년 07월 26일 17:31:2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넷아이디(대표 유상열)는 백업·DR 통합 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의 백업 방식은 모든 파일을 백업해야 하기 때문에 증가하는 데이터의 양에 비례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추가적으로 구매하는 고비용 방식이었으며, 중복 저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 등의 문제점도 존재했다.

넷아이디의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은 원하는 만큼 날짜별 폴더 구조를 그대로 백업하는 백업 솔루션이다. 부주의한 데이터 관리로 인한 문서 손상 시에도 손쉽고 빠르게 원하는 시점으로 복구 가능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재해 복구에 상시 대응이 가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폴더 구조를 원본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신규로 생성된 또는 변경된 자료에 한해서만 백업하는 증분 백업 방식으로 최소의 스토리지 공간을 사용해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백업 대상의 수에 제한이 없고, 백업 되는 공간의 용량에 한해서만 과금하는 형태로 기업 전반의 데이터를 저비용으로 백업하기 때문에 내부 백업을 더한 2차 백업으로 더욱 안정적인 기업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주요문서는 IDC에서 보존되기 때문에 화재, 수해, 랜섬웨어 감염 등과 같은 불의의 재난 상황에도 안전성이 보장된다.

유상열 넷아이디 대표는 “기존 백업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혹은 사업의 특성에 따라 IT 서비스에 대한 의존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들은 재해 및 보안 사고로 중단된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해 나갈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넷아이디의 백업 솔루션은 용량에 따른 월 과금 방식의 ‘클라우독 백업 온라인’과 고객사가 사용 중인 IDC에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도 구축 가능한 ‘클라우독 백업 어플라이언스’ 방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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