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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옵스나우’, 고객사 클라우드 지출 절감
스타트업 브레인콜라 클라우드 비용 매월 800만원 낮춰…연간 1억원 절감 효과
2018년 07월 24일 09:12:3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자사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옵스나우(OpsNow)’를 통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추천 서비스 스타트업인 브레인콜라의 클라우드 비용을 매월 약 800만 원, 연간 약 1억 원을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레인콜라는 머신러닝과 딥 러닝을 기반으로 책/웹소설 등 텍스트 콘텐츠 분야에서 개인화 추천과 베스트셀러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3년 차 스타트업으로, 데이터 기반의 책 추천 서비스 앱인 ‘잉크(innk)’를 서비스 중이다.

‘옵스나우’는 베스핀글로벌이 자체 개발,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최적의 관리 플랫폼이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비용 관리 및 최적화를 지원하기 위한 SaaS 기반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옵스나우를 통해 브레인콜라의 클라우드 관리를 하던 중 옵스나우 미터링 서비스를 통해 평상시보다 높은 비용이 발생한 것을 감지했다. 옵스나우 에셋 서비스에서 자원 아키텍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계 맵(Relation Map)을 통해 비용의 변화를 파악 한 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변경했던 사항에서 문제가 생겼음을 발생하고 신속하게 조치했다.

이를 통해 브레인콜라가 매월 발생하는 클라우드 지출에서 약 800만 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는 연간 약 1억 원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김강산 브레인콜라 대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여러 혜택들은 스타트업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베스핀글로벌을 통해서 자원과 비용을 최적화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의 효율성이 증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는 스타트업에게 매우 큰 힘이 된다”며 “옵스나우는 복잡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체계를 가시화 해주기 때문에 고객사의 다양한 요소를 관리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최근 본사에서 발표했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라우드 도입 시 어려운 점으로 첫 번째가 전문인력 부족(56%), 두 번째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45%)라고 응답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전문인력 부족과 이에 따른 비용 관리의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콘솔의 UI/UX는 클라우드를 접한 지 별로 안 된 사용자나 비전문가에게는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다소 있으나, 옵스나우는 복잡한 클라우드 비용 체계를 가시화해 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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