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한라비발디 큐브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써 저렴한 임대료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무려 5~15% 정도 저렴하다.
또한 거주하는 동안 보증금 상승률이 0%인 것은 물론, 보증금까지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이 아닌 전문 업체가 운영하는 오피스텔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도 보증금 상승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더불어 연소득 7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라면 월세 소득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최초 임대차 계약기간 2년이 만료되더라도 계속 거주를 원한다면 2년 단위로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비용적인 장점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신혼부부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자녀 혹은 자녀 계획이 있는 입주민이라면 중요시 할 교육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선 어린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시하소립누리어린이집’은 걸어서 10분이면 된다. 해당 어린이집은 광명시에서 제일 큰 규모의 어린이집이며 정원도 무려 199명으로 넉넉한 편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생필품 구매는 물론 문화생활까지 할 수 있는 대형마트도 가까이 있다. 이마트는 걸어서 3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은 차로 8분만 가면 된다. 차가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앞에서 버스를 타고 9개 정류장만 가면 다양한 대형마트에 방문할 수 있다.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총 38개의 평면타입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이처럼 다양한 평면타입을 입주 희망자에게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쇼룸’까지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쇼룸 구경 후 상담을 받으면 선착순에 한해 우산까지 제공 중이다. 때문에 신혼부부를 비롯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또한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후분양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기존의 오피스텔은 선분양제도를 도입하고 있어 모델하우스만 보고 입주를 결정해야만 했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입주한 뒤, 불만을 표출하는 입주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는 후분양제도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세심하게 살펴본 뒤 신중하게 임대청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한편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오피스텔의 임대청약 접수일자 일반공급은 7월 24일부터 7월 26일이다. 또한 입주시작일은 9월이다. 자세한 정보는 광명 한라비발디 큐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