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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카 서비스 오윈 픽, ‘미래형 주유소’ 확산 박차
2018년 07월 21일 08:31:4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커넥티드 카 솔루션 기업 오윈(대표 신성철)이 개발한 ‘오윈 픽(OWiN PiCK)’은 미리 앱으로 주문하면 주차할 필요없이 위치를 추적해 차 안에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편리함으로 인해 얼리어앱터들의 반향이 상당하다.

이를 테면, 아이가 있어 차에서 내릴 수 없는 엄마나 미팅가는 길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의 경우 앱으로 주문만 하면 매장 도착 시간에 맞춰 점원이 주문한 음식이나 커피를 차 안으로 바로 건네줘 정차나 아이 걱정이 필요없어 쉽고 편리하다.

특히 오윈은 GS칼텍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형 주유소’를 현실화시켰다. 앱으로 미리 주유 예약을 하면 결제까지 모두 완료돼 주유소에서는 창문조차 내릴 필요가 없어진 것. 덕분에 차 한대가 주유에 드는 소요시간이 줄어들어 주유소에서도 보다 많은 고객을 처리할 수 있어 반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유소들을 전개해 온 오윈은 최근 수도권 20여개 주유소 추가 오픈은 물론 부산에도 달맞이고개, 해운대, 다대 등 요지의 주유소들에더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20일부터 5000원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윈 픽은 마이크로 LBS(Location Based Solution) 기술로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를 잡아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인 가운데 무분별한 자동화 결제 시스템으로 불안한 현실에 착안해 일회용 ID와 패스워드형 결제 방식으로 보안성까지 갖췄다.

오윈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전국의 더 많은 주유소로 오윈 픽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오윈 픽은 연내 주차, 세차, 발렛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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