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엔티는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 이틀간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열리는 제25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살균수제조장치를 선보인다.
1995년 설립된 태영이엔티는 물의 전기분해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및 살균수생성기를 제조하는 업체이며, 조달청을 통해 공공기관에 살균수제조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태영이앤티 살균수제조장치는 물과 소금의 전기분해 과정을 통해 친환경살균수를 현장에서 생성하는 기기로 단체 급식현장에서 화학살균제를 대체하고 있다.
기존 화학살균제의 희석비율의 어려움, 고농도살균제의 취급의 위험성 등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학교 급식소를 중심으로 군부대, 병원등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조한 디자인(디자인특허 30-0697547)과 차별화된 전해기술(특허기술 10-1556371)을 비롯해 스마트한 자기진단기능 탑재 등 품질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살균수제조장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조달청 MAS(다수공급자계약) 계약이 체결된 태영이앤티 살균수제조장치는 KC 인증 및 특허등록 기술인증 제품으로 나라장터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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