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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EMC,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 DP4400’ 출시
뛰어난 경제성에 중복 제거·클라우드 장기 보관까지 통합 솔루션 제공
2018년 07월 18일 14:18:5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델EMC는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IDPA(Integrated Data Protection Appliance) DP44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IDPA DP4400’은 14세대 파워엣지(PowerEdge) 서버를 탑재한 고집적 2U 규격의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다.

최근 중견·중소기업에서도 데이터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저가 제품은 성능이나 효율성,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델EMC가 선보인 IDPA DP4400은 간편함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에 경제성까지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백업과 재해복구, 그리고 복제와 중복 제거는 물론 장기 보존 데이터의 클라우드 보관까지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데이터 보호에 소요되는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최대 2배 빠른 백업 시간과 단일 2U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20% 많은 용량, 평균 55:1의 중복제거율로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객이 직접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과정이 간단하며, HTML5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관리, 모니터링, 리포트 등 데이터 보호와 연관된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VM웨어 기반 도구들과 SQL 서버 관리 스튜디오, 오라클 리커버리 매니저(RMAN) 등 다양한 관리 도구와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보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NVMe 기반으로 백업 소요시간을 최대 절반으로 줄이고, 중복 제거된 데이터만 백업해 대역폭을 최대 98% 줄여준다. 또한 SLA 및 RPO를 충족할 수 있도록 VM에 즉각적인 접근 및 복원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7배 많은 백업 스트림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각각 5TB의 ‘클라우드 재해 복구(Cloud Disaster Recovery)’와 ‘클라우드 티어(Cloud Tier)’ 라이선스를 제공, 추가적인 하드웨어 구매 없이 AWS와 연계할 수 있으며,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한 페일오버(failover), 단 두 번의 클릭으로 가능한 페일백(failback) 등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 제공된다. 5대의 VM에 1년 간 사용이 가능한 델EMC ‘리커버포인트 포 버추얼 머신(RecoverPoint for Virtual Machines)’ 솔루션의 스타터 패키지(starter pack)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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