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식 총판으로 샤오미 대리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여우미는 국내 미 스토어 대리점 중 16번째로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미 스토어 부산 명지점을 오픈했다.
미 스토어 부산 명지점은 231m2 규모로 다양한 제품 체험은 물론 AS까지 가능해 기존 대리점과 차별화된다. 여우미는 대리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 2020년까지 100개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산 명지점 미 스토어에서는 현재 공기청정기, 전기주전자, 로봇청소기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 및 테스트가지 할 수 있어 현명한 소비가 가능하고,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추가를 통해 완벽한 국내 미 스토어를 구현시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올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과 IoT 제품 라인업을 늘려 IoT를 한 공간에서 실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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