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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위블’, 누적회원 30만 돌파
국내 대표 블로거·인플루언서 채널로 사업 다각화 박차
2018년 07월 16일 18:00:4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각자대표 신창균·이상석)의 콘텐츠 마케팅 기업 옐로스토리(공동대표 장대규·정연)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성장에 따라 회원수가 급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옐로스토리는 마이크로인플루언서(Micro-influencer) 마케팅 플랫폼 ‘위블(Weble)’의 누적 회원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인플루언서는 수천 명 규모의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하고 전문성 높은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 그룹으로, 국내에서는 ‘블로거’가 대표적 마이크로인플루언서로 꼽힌다.

위블은 2015년 8월 누적 회원수 20만 명을 돌파한 이후 2년 11개월만에 누적 회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담은 누적 리뷰 콘텐츠 수도 50만에서 140만 개로 180% 이상 증가했고, 위블을 통해 소개된 서비스 및 상품 수 역시 5만에서 15만 건으로 200% 가량 늘어났다.

   

위블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최근에 국내 마케팅 시장에서 마이크로인플루언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마이크로인플루언서 전문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위블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위블은 마케팅 시장의 변화에 따라 최근에는 기존 블로그 중심의 구조를 넘어 다양한 소셜미디어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버전인 ‘레뷰(Revu)’를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연 옐로스토리 대표는 “블로그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마이크로인플루언서 채널로 그 영향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블로그는 물론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의 경험 콘텐츠가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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