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안전한 아기물티슈 보관을 돕는 ‘온도계’ 물티슈로 주목받고 있는 앙블랑은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 기술력과 아이중심경영 철학은 담은 차세대 미래형 ‘킵(KEEP) 기저귀(킵밴드·킵팬티)’가 여름철 안전한 신생아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추천받고 있다고 밝혔다.
앙블랑 ‘킵 기저귀’는 100% 국내생산, 형광증백제 없는 무형광 기저귀로 아기 피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한 안심기저귀다. 최첨단 에어홀의 섬세한 공기터널을 적용해 고온다습한 여름철 아기 엉덩이를 발진 없이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며, 고분자 매직 흡수체가 아기 용변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해 뭉침이 없어 밤 기저귀로도 추천받고 있다.
특히 비교적 길이가 길고 유연한 허리벨트는 움직임 많은 아이에게 활동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편안함만 남긴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한다. 얇은 초 슬림핏으로 가벼워 여름 기저귀로 주목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킵 기저귀는 무더운 여름 예민한 아기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국내생산 100% 무형광이다”며 “기저귀는 육아 필수품으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제품 연구개발 및 안전성 유지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신뢰만족도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자사 제품 물티슈 캡형 전 품목에 금형 방식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 고객을 위한 배려를 담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119 사랑 나눔 구조대’, ‘ing GREEN’ 등 소외 이웃에 대한 온정과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