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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특성화고 청소년 대상 해커톤 대회 개최
아이디어 기획부터 프로토타입 제작·코딩 작업 등 진행…최종 우수 팀에 지원금·교육 제공
2018년 07월 13일 13:43:1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신세계아이앤씨가 개최한 해커톤 대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13일부터 14일까지 특성화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커톤 대회 ‘헬로뉴( )월드(Hello new( ) worl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헬로뉴( )월드’는 IT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로 코딩에서 사용되는 기호 ‘( )’를 활용해 만든 신세계아이앤씨 해커톤 대회의 공식 명칭이다.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IT인재 육성 및 사회 혁신 아이템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수상작으로는 ▲독거노인 낙상방지 IoT 기기 ▲자전거 안전거리 유지 센서 ▲앱(App)을 활용한 층간소음 측정기 등이 선정됐다.

신세계아이앤씨의 해커톤 대회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용인에 위치한 신세계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간 진행된다. 지난 6월 한 달 간 수도권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45개 팀 중 16개 팀(7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16개 팀은 해커톤 대회 기간 동안 당일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코딩 작업 및 발표 자료 등 결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IT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지원된다.

결과물은 14일 13시부터 진행되는 데모데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발표한다.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문제해결 가능성, 시장 경쟁력 등의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4개 우수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 팀에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지원금을 팀별 300만 원씩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심화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당일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의 특강도 진행된다. 개발자부터 컨설턴트, 경영자까지 경험한 김장욱 대표의 실제 스토리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꿈과 진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 지원담당 상무는 “IT는 주입식 교육보다 해커톤 대회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에 발맞춰 우리 청소년들이 우수한 미래 IT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IT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IT챌린지’는 소프트웨어 교육부터 IT진로소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신세계아이앤씨의 강점인 유통 IT전문기술을 결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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