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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에이치닥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기술 개발 박차…미래형 M2M 트랜잭션 혁신
2018년 07월 13일 09:55:0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전문기업 현대페이는 에이치닥(Hdac)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허 출원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닥 블록체인 플랫폼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융합으로, 이 둘을 연계하는 브릿지 노드를 통해 보다 트랜잭션 혁신을 추구한다. ​

현대페이는 이와 관련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간 브릿지 노드의 연결을 완료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페이]

현대페이는 이를 위해 ▲블록체인 이용 데이터베이스 무결성 강화 방법 ▲블록체인 이용 기기간 암호화 통신 방법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융합 시스템 구성 등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하고 산업별 블록체인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페이는 O2O 플랫폼을 통해서는 온·오프라인을 융합해 실생활에서도 블록체인을 통한 편리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월렛과 연동하는 POS 및 다양한 현장 서비스도 구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 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해 전기, 수도,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해 합리적인 소비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리비 내역 조작 방지와 IoT 기기간 보안 강화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에서는 산업별로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기존 산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워크 및 신사업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는 IoT 컨트랙트(Contract)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사업과 스마트 창고/물류 관리 및 중장비와 IoT 융합형 운영 및 관리 등이 추진되고 있다.

현대페이 관계자는 “올해 현대페이는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기기간 상호 신뢰 체계를 확보하는 개념검증을 끝내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거래를 가능케 하는 미래형 M2M 트랜잭션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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