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영창의 커즈와일 인기 모델 3종을 7월 13일 11번가 긴급공수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는 모델별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디지털피아노 M110, M120 모델과 최신 신디사이저 SP1 총 3개 모델이 진행된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은 트리플 센서 고급 해머 건반에 막강한 교육 기능, 심플한 디자인이 강점이며 처음 디지털피아노를 접하기 분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며 현재 커즈와일의 디지털피아노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델이다.
M120 모델은 블루투스 기능, SSR(Smart Sound Recording) 기술 등 최신 기술 접목은 물론 트리플 센서 풀타입 해머 건반이 탑재된 커즈와일의 하이엔드급 제품이다. 블루투스와 SSR(Smart Sound Recording)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 시 원음을 터치 한 번으로 녹음해낼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편집 없이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현재 커즈와일의 디지털피아노는 한국생산 제품으로 타사의 국외 생산품보다 우수한 품질, 뛰어난 기술력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신디사이저 SP1은 커즈와일의 최신 신디사이저이다. 초경량(12.3kg)으로 뛰어난 이동성을 자랑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EQ와 FX를 더욱 빠르게 조작할 수 있어 처음 신디사이저를 접하더라도 쉽게 MIDI를 컨트롤할 수 있다. 또한 원터치 FAVORITES 버튼을 이용하여 즐겨쓰는 음색을 저장해 빠르고 쉽게 음색변환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행사에서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 헤드폰과 덮개를, 신디사이저를 구매하는 경우 거미 다리 스탠드, 모니터 스피커를 포함한 풀 패키지를 증정한다. 13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HDC영창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 또는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