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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원격관제 연계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ADT캡스 상황실서 화재 확인 후 119 신고·출동…1000만원 화재손해보상 제공
2018년 07월 12일 09:31:34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ADT캡스(대표 최진환)는 원격 영상관제를 통해 빠른 초기 대응을 돕는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근 2년간 ADT캡스 종합상황실 데이터에 따르면, 화재 사고 발생 시, 조기 진화율은 51%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반소(25%) 또는 전소(24%)된 경우다. 조기 진화율은 화재 신호 발생 후 10분을 기준으로 크게 나뉘었다. 10분 미만 시에는 조기 진화율이 58%로 크게 올랐고, 반면 전소율은 평균대비 8%나 감소했다. 그 만큼 화재 사고의 골든 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화재 사고는 주로 밤 11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집중됐으며, 누전 등 전기적 원인에 의한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습기와 먼지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ADT캡스의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이 같은 화재 사고에 대비, 영상관제 서비스와 출동 서비스를 연계한 24시간 화재감지시스템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이 서비스는 연기 감지기, 열 감지기 등 화재감지시스템을 통해 화재 신호를 감지하면, ADT캡스 종합상황실이 즉시 원격 영상모니터링을 실시해 화재 여부를 확인한다. 화재가 확인 되면, 119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확인 신고를 진행하고, 출동대원을 경비구역에 출동시켜 추가 확인 및 고객에게 통보한다.

화재 손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최대 1억원까지 보상 가능한 ‘화재안심 서비스’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공장, 창고 등의 업종도 ADT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자라면 가입 가능하다.

화재감지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사항 결과를 제공하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노후된 전선과 먼지, 습기로 인해 전기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주방 및 가스 시설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음식점, 공장, 창고 등 화재 시 재산 피해가 큰 기업이나 사업장에 특히 유용하다.

ADT캡스의 방범서비스 및 CCTV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면 가입 가능하며, 단, 영상감시로 인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주택 및 목욕, 숙박시설이나 구조적으로 서비스가 불가한 일부 사업장은 제외된다.

ADT캡스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ADT캡스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접목된 화재감지시스템과 빠른 초기대응을 통해 화재로부터 사업장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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