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보안 담당자 대상…래피드7 솔루션 이용해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실행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26일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테스트, 모의해킹, 대응 방안을 실제로 실행해보는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실전 트레이닝’ 교육 세션을 진행한다.
래피드7의 공인 파트너인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신 해킹 및 침해사고 동향을 소개하고,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 소개는 물론,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에 대해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들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하여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실전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넥스포스(Nexpose)’ ▲취약점 검증을 위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 솔루션인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관리 솔루션인 ‘앱스파이더(AppSpider)’ 제품을 소개하고, 설치 및 설정 방법, 주요 운영 팁, 진단 결과 및 보고서 생성 방법 등을 실제로 실행해 보며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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