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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에 ‘기여도 IQ’ 기능 추가
소셜·모바일 등 여러 마케팅 채널 영향력 확인·소비자 행동 파악 가능
2018년 07월 12일 09:12:3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어도비는 기업이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정확한 고객 행동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캠페인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기여도 IQ(Attribution IQ)’ 기능을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Adobe Analytics Cloud)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여도 IQ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접하는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기초로 한 10개 모델로 구성된 포괄 세트를 제공해 기업이 고객여정의 처음과 마지막 마케팅 접점에만 의존하던 것에서 소셜 및 모바일 등 여러 마케팅 채널의 영향력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 캠페인, 제품 및 자체 프로모션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기여도 IQ를 통해 마케팅 채널의 성과가 소비자, 제품,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고객 방문 감소와 온라인 쇼핑몰로 어려움을 겪는 유통기업은 기여도 IQ를 활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캠페인 집행 여부 결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유통기업은 밀레니얼 소비자나 Z세대 등 특정 고객군이 소셜미디어와 같은 채널의 영향으로 사이트를 재방문해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을 구매했는지 여부와 같이 이전에는 파악할 수 없었던 소비자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기여도 IQ는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애널리시스 워크스페이스(Analysis Workspace)에서 사용 가능하며, 고객 여정 및 고객과 브랜드 간 접점에서의 성과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어도비 애널리틱스의 광범위한 지원을 기반으로 데스크톱 웹, 모바일, 소셜, 음성 분석, 커넥티드 카 등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널리시스 워크스페이스는 브랜드가 데이터를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는 역량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마케터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소셜 광고를 단순히 비교하는 대신 다양한 기여도 모델을 사용해 각 캠페인과 특정 키워드의 성과까지 파악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Adobe Advertising Cloud)의 통합 강화를 통해, 기업은 더욱 현명하게 광고를 기획하고 예산을 결정할 수 있다.

어도비 관계자는 “기업은 기여도 IQ를 통해 어느 접점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여정의 전체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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