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간편조리 삼계탕’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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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간편조리 삼계탕’ 선봬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7.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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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대표 함혜영)이 맛, 건강, 편리성을 두루 갖춘 간편조리 삼계탕 라인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중 대표상품인 ‘생생 삼계탕’은 여름철 보양식에 빼놓을 수 없는 인삼, 찹쌀, 대추 등과 신선도 높은 양질의 국내산 닭을 사용한 닭백숙이다. ‘생생 녹두 삼계탕’은 투박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일품인 녹두와 인삼, 대추로 만든 삼계탕이다. 또한 ‘생생 황기 닭백숙’은 보양식의 대표주자인 황기, 찹쌀, 대추가 들어가 있다. ‘안심 삼계탕’의 경우 신선한 영계와 다채로운 한방재료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농협목우촌 간편조리 삼계탕 라인은 끓는 물에 포장상태 그대로 넣고 가열하기만 하면 바로 조리 및 식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에게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맛과 편의성, 건강 세 가지 모두에 충실한 자사 간편조리 삼계탕 라인을 맛보고 무더운 올 여름을 힘차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우촌 삼계탕은 대형마트(하나로마트 등), 목우촌 직영 쇼핑몰 ‘목우촌몰’ 또는 전화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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