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픽, 2018 스마트테크코리아 참가…스마트폰 사진인화와 광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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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픽, 2018 스마트테크코리아 참가…스마트폰 사진인화와 광고 결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7.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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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결합된 무료 인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하는 셀픽이 2018 스마트테크코리아 현장에 등장, 사진 인화 체험을 진행했다. 사진 인화는 물론 오프라인 행사나 서비스 업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셀픽은 IOS,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 30만 건 이상, 전국 설치 운영점 100호를 돌파했다.

휴대폰 속에 저장만 되어있던 사진을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즉석에서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셀픽은, 인화 사진과 키오스크 디스플레이를 통한 광고가 가능한 새로운 광고 플랫폼이다. 인화비용을 광고주가 부담하는 무료인화 광고는 분할광고, 쿠폰광고, 배너광고, 로고광고 등 다양한 형태로 선택 가능하며 광고가 사진과 함께 인화되어 홍보 효과가 매우 높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이용 특성을 통해 지역/연령/성별에 대한 타켓팅이 가능하다.

또한 어플리케이션과 키오스크의 결합이라는 온·오프라인 융합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기술을 선보인 셀픽은 다양한 업종과 장소에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셀픽 키오스크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행사 및 이벤트, 박람회 및 축제, 키즈&베이비카페, 프렌차이즈 매장, 편의점, 산후조리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각각에 업종에서 유료사진인화, 디스플레이 광고수익 매출, 신규고객창출, 매장/상품 홍보까지 스마트한 운영효과를 볼수 있다.

셀픽사업부 총괄 정우주 부장은 “셀픽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여 재방문을 유도하는 새로운 고객관리 툴이라 할 수 있다”며 “셀픽 운영 시, 매장 고객 관리뿐만 아니라 무료인화 및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셀픽은 2015년 출시 이래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종합 광고회사인 SOC(대표 원해은)가 인수해 무인사진 인화기를 넘어 광고 싸이니즈 기능을 강화함으로 모바일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신개념 O2O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코엑스 2018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를 시작으로 7월 중순에 있을 코엑스 2018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직접 셀픽을 소개할 예정으로, 설치 및 관련 문의는 셀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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