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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펄스케이’, 데이터 심화분석 기능 강화
모니터링 중심 소셜 분석부터 디지털 마케팅·미래 예측 등 전문 분석까지 영역 확장
2018년 07월 10일 09:46:3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코난테크놀로지 펄스케이 서비스 사이트 화면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 ‘펄스케이’(www.pulsek.com)를 국내 최대 매체 커버리지와 분석방법론을 강화한 전문 분석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펄스케이’가 기존 소셜 분석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나 미래 예측 등 전문 분석 툴로 활용영역이 확장됐다고 강조했다.

‘펄스케이’는 코난테크놀지가 19년 간 축적한 비정형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대용량 문서처리 기술, 빅데이터 수집기술 등으로 제공되는 웹 기반의 분석서비스다. 온라인 미디어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비즈니스 정보로 변환시키기 때문에 빅데이터 환경에서의 필수 툴이며, 언급량이나 이슈어 등 과거의 행적을 수치화하는 기존의 소셜 분석과 유사하지만 실제 서비스가 제공하는 효익과 활용영역에서 명확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전문 분석솔루션에서 활용하던 심화분석 방법론을 펄스케이에 적용했다. 실시간 이슈분석은 물론 미래 트렌드까지 예측할 수 있으며, 상황, 브랜드, 시간대, 관계, 연령대, 집단 등 13가지 관점으로 이슈나 고객군의 심리를 다각도로 분석해 캠페인 등 특정 활동에 대한 정량적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전문 분석서비스를 표방하는 만큼 서비스는 약 140억 건의 데이터를 수집해 운영한다. 분석 채널도 주요 커뮤니티나 SNS를 포함해 최대 7개까지 제공된다. 국내 상용 분석서비스 중 가장 많은 분석매체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셈이다. 분석 결과를 풍부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지만, 분석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 밖에도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이용되는 해시태그를 분석하거나 특정 이슈에 대한 영향력자, 지역 분포에 따른 이슈 분포 결과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 범위에 데이터 처리과정에 비식별화 단계를 포함시킨 것도 특징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관련법이 제도화되진 않았지만, 유관기관에서 권고하는 빅데이터 개인정보 가이드라인을 펄스케이에 적용해 활용할 예정이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상무(CTO)는 “타 분석서비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각종 실시간 심화분석 기능은 컨설팅으로도 쉽게 충족이 안 되던 사용자의 고급 분석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향후 펄스케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등 기반 기술들을 더욱 강화해 로봇 데이터 과학자 개념의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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